5회차 과제5회차 과제 카드뉴스 추가 및 원고 수정하여 다시 올려드립니다.

박민화
2025-09-16
조회수 341

강따라 춘천을 알아가는 리버뷰 감성여행


춘천을 여행한다면 빠질 수 없는 랜드마크가 있으니, 바로 ‘소양강스카이워크’다. 

소양강과 봉의산이 소양강처녀상이 한 눈에 보이는 이 곳에서 시작하여 강따라 춘천을 알아가는 리버뷰 감성여행을 떠나보기로 했다. 강과 다리, 산의 멋진 풍경 감성을 시작으로 춘천의 로컬 감성과 역사, 문화예술, 시장의 이야기를 만나보기 위해 나섰다.  


  1. 소양강 스카이워크 – 춘천 여행의 문을 열다. / 영서로 2663


강을 아래로 바라보며 유리바닥 위를 걷는 특별한 경험. 마치 강 위를 걷는 듯한 착각을 주기도 했다. 바람 따라 물결치는 강물을 내려다보니 아름다웠다. 하늘을 향해 뻗은 구조물 때문일까 마치 날아가는 느낌을 받기도 했다.  관광객들은 춘천에 방문해 이 곳에서 어떤 생각과 감정을 느낄까 생각하며 한 걸음 씩 따라 걸었다. 주변에 있는 춘천대교, 소양2교, 봉의산, 강 건너 아파트와 산까지 하나하나가 모두 장관이었다. 강에 비치는 윤슬 햇빛을 멍하니 바라보며 물멍을 하니 힐링이 절로 되었다. 여행이 시작 마음을 열어주는 곳이었다.


2. 소양강처녀상과 호반전망루프 – 경관을 새롭게 바라보는 숨은 포인트 / 영서로 2663


“날 두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갈 처녀-.” 노래 속 가사처럼 소양강처녀상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염없이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으로 강가에 서있다. 스카이워크 출구로 나서면 많은 관광객들이 자연스레 소양강처녀상 쪽으로 발검을을 옮긴다. 강 가까이에서 올려다보는 소양강처녀상은 웅장하면서도 애잔한 분위기를 풍긴다. 바로 옆 전망대에서는 그녀와 마주하며 강가를 바라볼 수 있고, 건너편 호반전망루프에서는 전혀 다른 각도에서 소양강과 소양강처녀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호반전망루프는 2층과 3층에 오픈된 전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방향을 달리하며 풍경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숨은 명소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쉽게 오를 수 있고, 막상 올라가 보면 생각보다 훨씬 탁 트인 풍경에 놀라게 된다. 아직 방문하지 않았다면 꼭 들러보길 추천한다.


3. 책방 바라타리아와 골목길 – 로컬감성 가득 책방과 골목 / 당간지주길74번길 5


호반전망루프에서 강을 조명했다면, 이제는 발길을 골목으로 돌려 로컬 감성을 느껴보자. 좁은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호박을 썰어 널어놓고, 빨간 고추를 말리는 풍경이 정겹게 눈에 들어온다. 골목 안쪽에 작은 책방이 모습을 드러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고소한 빵 냄개와 커피향이 여행자를 맞이한다. 잠시 쉬어가라는 듯한 분위기 속에서 책방 1층에는 북 큐레이션과 다음세대를 위한 ‘선물의 책: 미미책’ 코너가 눈길을 끈다.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오르면 통창 너머로 봉의산이 시야에 들어온다. 인근 골목의 집 지붕들이 모여 있는 모습도 인상 깊다. 강을 끼고 살아가는 주민들의 일상과 삶의 결이 풍경 속에 겹겹이 담겨 있어, ‘이 곳 사람들은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4. 번개시장과 소양정길 / 번개시장길 30


번개시장에서 소양정으로 향하는 길 중간에는 커피 한잔 마시는 귀여운 캐릭터 조형물도 만난다. 잠시 발걸음을 멈추어 함께 사진을 남기며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면 여행의 재미가 배가 된다. 강원도의 우유로 만든은 아이스크림과 알록달록 취향별로 토핑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특히 가게 2층에 오르면 소양2교가 시원하게 펼쳐져 달콤한 맛과 함께 춘천의 풍경을 즐길 수 있따. 맛과 함께하는 이 작은 휴식은 소양정길 여행에 소소한 행복은 더해준다. 길의 끝에서 소양정으로 오르는 길을 만난다. 오르는 길 중간에서 전계심의 비석도 만날 수 있다. 소양정에 오르면 소양강과 소양2교, 그리고 소양강처녀상이 한눈에 들어오며 또 다른 감흥을 준다. 


5. 소양1교에서 2교 – 춘천의 시간을 잇는 다리 / 소양로 2676


이제 다시 강으로 따라 걸으며 여행을 마무리 해보자.

소양1교와 2교는 춘천의 시간을 이어주는 다리다. 

먼저 세워진 1교는 오랫동안 시민들의 발걸음을 받아온 고전적인 매력이 있고, 그 곁에 놓인 소양2교는 현대적인 구조미와 효율성을 자랑한다. 두 다리는 마치 과거와 현재가 나란히 흐르는 강 위에서 서로를 비추듯 서 있따. 

다리를 걸으며 불어오는 강바람을 맞으면, 도시와 강,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가 교차하는 듯 하다. 소양강이 단순한 풍경을 넘어 시민들의 삶과 여유를 담는 공간임이 걸으며 느껴진다. 


47c1d6fcd71ee.jpeg

0 0

.

대표자  윤 한    회사명  소양하다     이메일 official@soyanghada.com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공지로 255, 303(커먼즈필드 춘천)    사업자등록번호 704 - 09 - 01671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21 - 강원춘천 – 0149호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Copyright @ soyangh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