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월간소양 【뷰파인더의 여행법】은 스톤키즈 홍순혁 감독님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각자의 여행 사진을 함께 보며, 필름 카메라와 함께한 여행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묵직한 가방 속에서 애정하는 필름 카메라의 사연도 꺼내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 홍순혁 감독님은 필름 카메라는 의도된 우연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셨는데요. 아주 오래된 여행사진에서 발견된 새로운 풍경과 감정들이 마치 우연처럼 돋보이는 순간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
여러분의 여행은 어떤 이야기가 기록되나요? 어떤 이야기는 지금이 아닌 훗날이 되어서야 완성됩니다. 지금 확인할 수 없는 필름 카메라 사진이, 먼훗날 새롭게 추억되는 것처럼요. 생각만으로 빙그레 미소가 지어지는 추억처럼, 오늘의 일상이 내일의 동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즐겁게, 신나게 셔터를 눌러주세요!
🌈 ‘월간소양’은 지역 안팎에서 문학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편집자, 출판인 등 창작자를 만나는 소양하다 월별 프로젝트입니다.
세 번째 월간소양 【뷰파인더의 여행법】은 스톤키즈 홍순혁 감독님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각자의 여행 사진을 함께 보며, 필름 카메라와 함께한 여행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묵직한 가방 속에서 애정하는 필름 카메라의 사연도 꺼내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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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혁 감독님은 필름 카메라는 의도된 우연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셨는데요. 아주 오래된 여행사진에서 발견된 새로운 풍경과 감정들이 마치 우연처럼 돋보이는 순간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
여러분의 여행은 어떤 이야기가 기록되나요?
어떤 이야기는 지금이 아닌 훗날이 되어서야 완성됩니다. 지금 확인할 수 없는 필름 카메라 사진이, 먼훗날 새롭게 추억되는 것처럼요. 생각만으로 빙그레 미소가 지어지는 추억처럼, 오늘의 일상이 내일의 동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즐겁게, 신나게 셔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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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소양’은 지역 안팎에서 문학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편집자, 출판인 등 창작자를 만나는 소양하다 월별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