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째 월간소양 【편집자의 B컷】 은 위즈덤하우스 곽선희 편집자님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위즈덤하우스의 기발하고 재밌는 ‘Wefic‘ 시리즈의 탄생과 은모든 작가의 <감미롭고 간절한>의 춘천 이야기, 편집자의 잘 고르고, 다듬고, 알리는 법을 나눴습니다. ⠀ ➿ 편집자는 작가, 디자이너, 인쇄소, 독자, 회사 모두와 소통을 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설득하기도 하고, 본질을 지키기 위해 주장을 밀고 나아가야 할 때도 있다는 사실을 생생한 비하인드 컷-! 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쉬는 시간 없이 진지하고 유쾌한 질문이 이어졌는데요, 주말 내내 쉬어야만 했던 편집자님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덧붙여봅니다🤣🧡
우리는 우리만의 이야기를 편집하고 엮고 있습니다. ‘나’라는 책에, 잘 어울리는 제목과 표지를 입혀보는 건 어떨까요?
⠀ 🖊️ 위즈덤하우스의 《Wefic》은 기존의 앤솔로지 형태의 단편소설이 아닌, 온전한 한 편이 담긴 단편소설책입니다. 단편소설이 단편으로 끝나지 않도록, 여러분의 관심을 한 장 한 장 넘겨주세요. 그리고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마음이 담긴 세계를 함께 여행해 주세요. ⠀ ⠀ ⠀ 🌈 ‘월간소양’은 지역 안팎에서 문학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편집자, 출판인 등 창작자를 만나는 소양하다 월별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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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월간소양 【편집자의 B컷】 은 위즈덤하우스 곽선희 편집자님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위즈덤하우스의 기발하고 재밌는 ‘Wefic‘ 시리즈의 탄생과 은모든 작가의 <감미롭고 간절한>의 춘천 이야기, 편집자의 잘 고르고, 다듬고, 알리는 법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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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는 작가, 디자이너, 인쇄소, 독자, 회사 모두와 소통을 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설득하기도 하고, 본질을 지키기 위해 주장을 밀고 나아가야 할 때도 있다는 사실을 생생한 비하인드 컷-! 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쉬는 시간 없이 진지하고 유쾌한 질문이 이어졌는데요, 주말 내내 쉬어야만 했던 편집자님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덧붙여봅니다🤣🧡
우리는 우리만의 이야기를 편집하고 엮고 있습니다. ‘나’라는 책에, 잘 어울리는 제목과 표지를 입혀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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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의 《Wefic》은 기존의 앤솔로지 형태의 단편소설이 아닌, 온전한 한 편이 담긴 단편소설책입니다. 단편소설이 단편으로 끝나지 않도록, 여러분의 관심을 한 장 한 장 넘겨주세요. 그리고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마음이 담긴 세계를 함께 여행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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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소양’은 지역 안팎에서 문학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편집자, 출판인 등 창작자를 만나는 소양하다 월별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