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감정 : In The Mood for Water> 은 춘천의 대표 자원인 '물'을 주제로 한 로컬크리에이터간의 협업 전시 프로젝트입니다.
춘천의 소양하다, 르사봉, 예술밭사이로는 물을 '문학', '커피', '로컬 비누', '시각예술', '전시' 형태로 풀어내었습니다. ⠀ 본 프로젝트는 '물'이 자원으로서의 기능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이 흘러가는 모습을 닮아 있음을 보여주며, 그 과정에서 각각의 감정이 어떤 모습으로 흘러가는지 질문합니다.
*<물의감정 : In The Mood for Water>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의 강원 로컬콜렉티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물의감정 : In The Mood for Water> 은 춘천의 대표 자원인 '물'을 주제로 한 로컬크리에이터간의 협업 전시 프로젝트입니다.
춘천의 소양하다, 르사봉, 예술밭사이로는 물을 '문학', '커피', '로컬 비누', '시각예술', '전시' 형태로 풀어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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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프로젝트는 '물'이 자원으로서의 기능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이 흘러가는 모습을 닮아 있음을 보여주며, 그 과정에서 각각의 감정이 어떤 모습으로 흘러가는지 질문합니다.
*<물의감정 : In The Mood for Water>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의 강원 로컬콜렉티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