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하다는 문학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도시가 연결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라이브러리&문학라운지 입니다.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장소와 문맥을 읽어내고, 자신만의 언어로 도시를 기록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소양하다는 저마다 살고 있는 도시를 배경으로 자신만의 구조적인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는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나요?
소양하다는 문학을 맛보고, 배우고, 쓰고, 공유할 수 있는 워크숍&프로젝트를 기획합니다.
소양하다로 인해 문학과 사람은 연결되어 새로운 일렁임을 만듭니다.
문학은 더 이상 멈춰 있지 않고, 함께 하는 사람들은 소양해갑니다.